클린 코드(Clean code) Day 8
독서/노개북

클린 코드(Clean code) Day 8

 

🔖 오늘 읽은 범위 : 9장 단위 테스트

 


 

🙂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.

 

 

테스트는 유연성, 유지보수성, 재사용성을 제공한다.

테스트 케이스가 없다면 모든 변경이 잠정적인 버그다.

 

 

✔️ 깨끗한 테스트를 위한 다섯 가지 규칙

 

Fast🏃🏼

테스트는 빨리 돌아야 한다. 테스트가 느리면 자주 돌릴 엄두를 못 내고, 자주 돌리지 않으면 초반에 문제를 찾아내 고치지 못한다.

 

Independent🧍🏼‍♂️

각 테스트는 서로 의존하면 안 된다. 각 테스트는 독립적으로 실행할 수 있어야 하며 순서에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한다. 서로에게 의존하면 결함이 발생한 원인을 찾기 힘들며 때로는 숨겨진다.

 

Repeatable 🔄

어떤 환경에서도 반복 가능해야 한다. 실제 환경, QA환경,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환경에서도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.

 

Self-Validating 🏳️🏴

테스트는 boolean 값으로 결과를 내야 한다. 통과 여부를 알려고 로그 파일을 읽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. 그렇지 않으면 판단은 주관적이 된다.

 

Timely 🕰

테스트는 적시에 작성해야 한다. 테스트하려는 실제 코드를 구현하기 직전이 적절한 타이밍이다.

 

 

 

🤔 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.

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단위 테스트란?

 

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나는 한번도 단위 테스트를 해본적이 없었다. 개발을 진행하면서 항상 옆 모니터에 렌더링된 화면을 띄워두고, 코드를 덧붙일때마다 내 의도대로 잘 동작하는지를 확인했다. 이런 과정이 나에게는 일종의 테스트였다.

자동화 테스트의 중요성을 익히 들어왔다. 하지만 시각적 요소가 매우 중요한 프론트엔드 개발에서, 이 시각적 요소의 테스트는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. 프론트엔드 영역에서의 테스트 방법에 대해 찾아본 적도 있었지만 쉽사리 도입해보지는 못했었다. 이번을 계기로 실용적인 리액트 테스트 방법을 찾고 실제로 활용해보고 싶다.